2022년01월01일

르멜 아노-바니에(Remel Anno-Barnieh) - 애널리스트, 유럽 및 중동

아프리카 및 캐리비안 지역 청년 지원 조직 Amos Bursary 일원으로서, 저는 늘 제가 속한 청년 및 광범위한 흑인 지역 사회를 위해 경계를 허물고 전진할 필요가 있습니다.

지금까지 베어링에서의 경험은 때론 즐거웠고, 때론 교육적이었으며 힘든 때도 있었습니다. 처음에는 글로벌 RFP팀에 입사해 업계 및 베어링 연혁, 상품, 고객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. 입사 후 1년 간 재택근무에 적응해야 했지만 이 또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. 팀원 및 다양한 부서로부터 많은 지원을 받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.

이제 새로운 업무를 맡게 되어 또 다른 어려움이 예상되나, 동료 애널리스트 및 펀드 매니저로부터 새로운 것들을 배우게 될 것을 생각하면 마음이 설렙니다.